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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 무삭제 예고편, 조여정 노출신(神) 되나?

'방자전'의 히로인 '조여정'이 그 파격의 노출과 정사신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단다.몽룡 도령과 몸종 방자 사이를 오갔던 어장관리녀 춘향이가..이제는 왕과 신하를 오가며 제대로 저울질한다. 자신만의 장기인 색기로.. 영상 포함된 기사 : http://news.nate.com/view/20120517n37178위처럼 엊그제(17일) 무삭제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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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레이서2 vs 옵티머스 LTE2, 어느 게 끌리나?

기존 LTE폰에서 성능과 효율을 앞세운 전략적인 LTE 2세대 스마트폰이 있다. 알다시피 팬택의 '베가레이서2'와 엘지의 '옵티머스LTE2'가 바로 그것. 이중 베가레이서2는 얼마 전에 출시했고, 온라인 상에서 핫스팟으로 할부원금 30만원으로 후려치며 단박에 주목을 끌며 고객몰이를 했었다. 그리고 옵티이2도 며칠 전에 출시. 그러면서 삼성의 공룡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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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2, 예상된 첫 탈락자와 '박상민' 색깔의 승부수

우리시대 실력파 가수들의 경연장에서 탈락자를 뽑는 것처럼 부담이 되는 것도 없다. 그럼에도 '나가수2'는 생방송으로 진행돼 결과적으로 마치 퍼즐 풀듯 재미까지 선사하는데 나름 열창을 했음에도 떠나야 할 탈락자.. 하지만 탈락자 보다는 '고별 가수전'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돼(?) 나가수2는 어제(20일) 그렇게 진행됐다. A조 하위권 3명으로 선정된 백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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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홍아름' 재등장과 '박해수'의 미친 존재감

갈 길이 먼 남자의 우국충정 앞에 묘령의 처자가 나타나 그를 다시 흔들고 있다. 고려 무신정권의 끝판왕 '김준'에게 닥친 또 하나의 사랑 이야기가 '무신' 속에서 펼쳐지니.. 바로 '월아' 역을 맡았던 '홍아름'의 재등장이다. (예상된 환생이긴 해도 개인적으로 참 반갑다) 최충헌 사후 절대권력자로 올라선 최우의 서자 출신이자 난봉꾼 만씨 형제에게 겁탈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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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뷰 vs. 옵티머스 LTE2, 디자인 비교샷

엘지 '옵티머스' 시리즈의 종결자를 자처하며 LTE폰 2세대를 활짝 열어줄 램 2GB 위용탑재의 '옵티머스 LTE2'가 지난 주에 전격 출시됐다. 그러면서 빠른답터들에 의해 또 전시관을 통해서 실물 사진들이 많이 쏟아지는 가운데 강호가 좀 모아봤다. 그런데 출시 전 그림으로 본 것과는 다르게 각이 진 걸 좋아하지만, 실제로 사진을 보니 길이가 좀 길쭉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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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 최종회, 결말도 대책없는 신세경 캐릭터

단도직입적으로, 정말 기도 안 차게 웃긴 병맛의 드라마가 아닐 수 없다. 제목 '패션왕'에 걸맞는 소재와 주제의식은 고사하고.. 지리한 사랑싸움의 끝판을 달린 패션왕..(이라고 지난 주에 가열하게 까면서 적은 강호다.)젊은 4친구의 사랑과 욕망 그 속에 핀 도전과 야망은 밥말아 먹은 채.. 종국엔 반전도 뛰어넘는 병맛의 멘붕을 안기는 파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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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뷰' 화이트 개봉기, 심플하니 쓸만하다

드디어 강호의 손에 '옵티머스 뷰'가 들어왔다. 개인적으로 계속 노리고 있던 스마트폰인지라, 해외판 갤노트를 쓴지 만 4개월이 지난 시점에 전격적으로(?) 갈아탄 거. 출시된 지 한 달이 지난 시점부터 가격방어선이 무너지면서 5월부터 '옵뷰'는 온라인 중심의 폭풍가로 고객몰이를 했다. SKT용 보다는 LTE 대세로 맛을 본 LG U+용이 그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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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남 19회, 멘붕의 편집본으로 기록될 방송사고

수목극의 강자로 올라서며 마지막회를 남겨둔 '적도의 남자'에게 위기가 닥쳤다. 본 드라마의 팬이라면 알다시피 드라마 속 이야기는 아니고, 외적인 것으로 바로 방송사고가 일어난 것이다. 최소 1시간을 가야할 드라마가 50여 분만에 끝나며 이를 지켜본 시청자들에게 황당스런 '멘붕'의 뭥미를 날려주셨다. 이것도 팬서비스인지 아니면 최종회를 앞둔 대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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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모든 것, '류승룡' 매력이 살린 코믹 로맨스

묘하고 재밌다. 하지만 그 재미가 지속되진 않는다. 아니 어쩔땐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의 코믹을 넘나든다. 그러니 빵빵 터지기 보다는, 약간 모양 빠지는 유치함 속에 잔재미가 소소하게 존재한다. 바로 위기에 처한 부부관계 속에서 사랑의 이별과 재결합을 그리며, 전설의 카사노바 '장성기'로 분한 '류승룡'이 전격 투입되는 지점이다. 이건 선발투수를 능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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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남 최종회, 복수의 끝 용서와 사랑찾기로 갈무리

수목극에서 정통멜로 복수로 쉼없이 달려온 '적도의 남자'가 정점을 찍으며 드디어 마무리됐다. 나름 올곧았던 그 스타일이 막판에 방송사고로 짤려 먹는 등, 소위 삐긋하며 팬들에게 실망과 아쉬움을 남겼지만.. 어쨌든 '적도남'은 그런 편집의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기본에 충실하게 복수극이 표방할 수 있는 그림들을 담아내며 마지막까지 주목을 끌었다. 물론 헐겁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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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LTE2' 온라인 파격가 고객몰이중

LTE폰 2세대를 가열차게 열며 선두에 선 엘지의 야심작 '옵티머스 LTE2'가 출시하자마자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90만원대 출고가는 의미가 없다. 팬택의 2세대 LTE폰 '베가레이서2'가 그러했듯이.. 30만원대 아니 29.9만원대 폭풍적인 파격가를 선보이고 있다. 스펙이나 성능은 알다시피 기존 LTE폰에서 효능을 앞세우며 2GB 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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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뷰' 전용 다이어리 케이스 '재클린'

스마트폰을 장만해 쓰다 보면 의례적으로 따라 붙는 각종 악세사리들.. 대표적으로 액정보호필름과 젤리타입 등의 블링블링한 수많은 케이스들.. 여기에 좀더 나아가 크기가 크다보면 다이어리 타입의 케이스까지 장착해 쓰기 마련이다. 물론 어떤 유저들은 쌩폰으로 들고 다니는 게 편하다고 하지만, 나름 고가인지라 애지중지할 수밖에 없는 맛폰들이다. 그래서 이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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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2 '박완규' & '닥터 진' 송승헌과 이범수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여러 평을 보더라로, 우리들의 일밤을 책임진다는 '나가수2'는 1에 비해서 오락적 예능감을 줄였다. 박명수의 간혹 무리한 드립과 매끄럽지 못한 진행으로 나름 뭇매를 맞는 등, 오히려 이런 오락적 요소를 거둬내고 있는 2로 변모하고 있다. 노홍철도 그 특유의 자질이 시끄럽긴 해도, 메인MC 이은미의 차분하면서도 나름 정갈한 진행이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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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자 '손현주·김상중' 존재감, 한국판 '테이큰'인가?

중견 연기자로서 드라마 판에서 나름의 입지를 굳혀온 '손현주'.. 예쁘고 잘생긴 미남미녀 배우들이 판치는 드라마에서 눈이 즐거운 미남배우는 아니어도 선함과 악함의 이중적 모습을 잘 담아낸 손현주가 단독 주연급으로 나온 드라마가 있으니 '추적자'다. 젊은 스타들과 트레디한 소재로 병맛과 멘붕을 안긴 전작 '패션왕'의 바통을 이어받은 SBS 월화 드라마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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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맛, 모욕과 변죽만 울린 임상수식 쩐의 맛

한 편의 영화 포스터는 나름의 의미가 깊다. 주연 배우들의 표정과 어우러진 모습, 또 그것을 대표하는 문구들은 그 영화의 어떤 상징성으로 다가온다. "이 시대 최고의 맛",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로 대변되듯, 영화 '돈의 맛'은 개봉 전후를 위시해 한껏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그만의 미장센을 견지하며 독특한 연출법으로 메시지를 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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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극 3파전, '유령·각시탈·아이두' 뭘 볼까?

드라마 팬이라면 알다시피, 지난 주 24일 공중파 3사의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적도의 남자', '더킹 투 하츠'가 끝났다. 출발선도 20부작 기획도 같아 큰 차질없이 보기좋게 수목의 밤10시대를 책임지며 드라마 팬들을 흔들어 놓았다. 이중 '적도남'이 중반 이후 치고 올라오며 인기를 끌었지만, 두 드라마도 만만치 않은 내공을 자랑하며 나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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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인블랙3, SF 액션 블록버스터가 무색한 프리퀄

전설의 '그들이 돌아온다'며 호기좋게 나선 SF 영화가 있다. 그건 바로 '맨인블랙' 시리즈다. 수많은 SF 장르에 있어서 이 영화만큼 나름의 사랑을 받아온 영화도 없지 않을까.. 그렇다고 시리즈가 많이 나온 것도 아니요, 기존에 영화론 꼴랑 2편을 가지고 전세계 팬들을 매료시키는 이 영화의 포지셔닝은 단순하다. 진중하듯 가볍게 좌충우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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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탈, '주원·신현준' 진정한 각시탈의 형제애

보통 히어로들은 마지막에 대미를 장식하며 멋지게 각인되는 법이다. 물론 처음부터 종횡무진 활약하며 사람들의 환호를 받기도 하지만.. 초반부터 소위 너무 설쳐대면 재미가 없다. 우여곡절도 겪고 좀더 진화되고 변모된 히어로로 나가줘야 제대로 맛이 산다. 여기에다 그 히어로가 어떤 끈으로 이어져 간다면 이것 또한 상당한 주목감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작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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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의 정통시사활극 '주기자', 시사도 활극처럼

오랜만에 책 얘기다. 아니 이 잔인했던(?) 5월이 가기 전에 언급하고 싶어 부리나케 써보는 책 얘기다. 진작에 적립금 만료 시점에 맞춰서 구입을 했었다. 일상의 바쁨으로 손도 못 됐을 뿐.. 그래도 느낌이 팍 오는 책이라 프리뷰하는 데 어려움은 없다. 구입이나 읽는 게 예전만 못하더라도, 어쨌든 책은 강호 주위에 항상 있다. 또 그래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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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탈'과 '유령'의 재미적 코드는 '정체'

일견 '정체'와 '실체'는 한끗 차이라 봐야 할까.. 정체를 알아야 실체가 드러나고 실체를 밝혀야 정체를 알 수 있는 건가?! 이 같은 '체' 끝나는 두 단어는 종이 한 장 차이답게 묘하게 닮으면서도 차이가 있어 보인다. 그러면서 이런 정체와 실체를 가지고 주목을 끄는 수목극 '각시탈'과 '유령'은 그 중심에 섰다. 그래서 드라마 팬이라면 몰입감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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