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자전'의 히로인 '조여정'이 그 파격의 노출과 정사신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단다.
몽룡 도령과 몸종 방자 사이를 오갔던 어장관리녀 춘향이가..
이제는 왕과 신하를 오가며 제대로 저울질한다. 자신만의 장기인 색기로..
영상 포함된 기사 : http://news.nate.com/view/20120517n37178
위처럼 엊그제(17일) 무삭제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후궁'은 또 다시 뜨거운 감자로 떴다.
개봉일 6월 6일 전까지는 아직도 시간이 남았음에도.. 진즉에 화제가 됐다.
역시 여배우의 노출은 이슈가 될 수밖에 없는데..
그렇다면 그 무삭제에 나온 장면은 무엇일까?
나름 찾아보니 별거 없더라는.. 조여정의 전라 뒤태 정도..
위 장면인데.. 그런데 역시나 좀 짧다. 길어야 볼만하지..ㅎ
차라리 이거 보다는 엉덩이 까는 씬이 더 파격적이지 않을까 싶은데..
왕의 욕정이라면 이 정도는 되야 나름 의미가 있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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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룡 도령과 몸종 방자 사이를 오갔던 어장관리녀 춘향이가..
이제는 왕과 신하를 오가며 제대로 저울질한다. 자신만의 장기인 색기로..
영상 포함된 기사 : http://news.nate.com/view/20120517n37178
위처럼 엊그제(17일) 무삭제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후궁'은 또 다시 뜨거운 감자로 떴다.
개봉일 6월 6일 전까지는 아직도 시간이 남았음에도.. 진즉에 화제가 됐다.
역시 여배우의 노출은 이슈가 될 수밖에 없는데..
그렇다면 그 무삭제에 나온 장면은 무엇일까?
나름 찾아보니 별거 없더라는.. 조여정의 전라 뒤태 정도..
위 장면인데.. 그런데 역시나 좀 짧다. 길어야 볼만하지..ㅎ
차라리 이거 보다는 엉덩이 까는 씬이 더 파격적이지 않을까 싶은데..
왕의 욕정이라면 이 정도는 되야 나름 의미가 있지 않겠는가..
살기 위해 변해야 했던 여인 ‘화연’
권력과 사랑으로 벌거벗은 왕 ‘성원대군’
모든 걸 빼앗긴 남자 ‘권유’
죽기 전엔 나갈 수 없는 궁에서 일어난 미친 욕망
아무튼 '후궁'은 에로틱 궁중사극 답게 파격의 노출과 정사신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저번에도 언급했다시피, 조여정의 이런 파격이 '방자전'의 재림일지, 아닐지는 보면 알 터..
이러다 영화에서 여정 처자는 노출의 귀재 노출신(神)이 되는 건 아닐런지..
뭐.. 맨들에겐 나름 감사할 뿐.. 조여정의 포지셔닝은 이젠 확고해졌다.
왕과 신하 사이에서 어떤 욕망과 애욕을 과감히 보여줄지.. '후궁' 기대해 보자. ~
본 예고편 :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89361&mid=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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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이글루스투데이, 영화소개, 후궁, 조여정, 김동욱, 김민준, 에로틱궁중사극, 노출신, 노출신되나, 정사씬, 6월6일개봉, 무삭제예고편, 나름기대중, 조여정노출신, 방자전의재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