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 놈만 팬다는 심정으로 '갤노트'에 이어서 계속 노리고 있던 '옵티머스뷰'..
'돼라다' 같이 생겨먹었다고 놀림을 받지만.. 4:3 텍스트 컨텐츠에 최적화됐다는 5인치 맛폰 옵뷰..
그러면서 저간에 스크발 옵뷰의 30만원대 폭풍가를 보니 결국 참지 못하고 지르고 말았다.
해외판 갤노트를 득해서 쓰기 시작한 게 1월 초였으니..
이 넘의 몹쓸 기변증은 참 대책도 없이, 역시나 3개월만에 또 찾아왔다. ;;
그때 갤노트를 70여만원에 사고서 이 넘은 최대 1년은 쓰겠다 장담했건만..
이것 역시 허언이 되고 말았다. 어쩌겠는가.. 강호 스타일이 그런 걸.. 놀리지 마시길.. ㅎ
'돼라다' 같이 생겨먹었다고 놀림을 받지만.. 4:3 텍스트 컨텐츠에 최적화됐다는 5인치 맛폰 옵뷰..
그러면서 저간에 스크발 옵뷰의 30만원대 폭풍가를 보니 결국 참지 못하고 지르고 말았다.
해외판 갤노트를 득해서 쓰기 시작한 게 1월 초였으니..
이 넘의 몹쓸 기변증은 참 대책도 없이, 역시나 3개월만에 또 찾아왔다. ;;
그때 갤노트를 70여만원에 사고서 이 넘은 최대 1년은 쓰겠다 장담했건만..
이것 역시 허언이 되고 말았다. 어쩌겠는가.. 강호 스타일이 그런 걸.. 놀리지 마시길.. ㅎ
위처럼 스크발 옵뷰의 주말 특가가 계속 터지고 있다. 착하고 쿨하게 335,000원..
어제도 언급했다시피, 또 강호가 적정보합선으로 얘기했던 그 30만원대가 나오는 형국..
대신에 스크용이 그렇고, 유플은 아직 60만원대로 고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유플 보고 있나?
어쨌든 위 조건으로 타게 되면 62요금제 두달 유지하면서 2,900원 부가테크에
가입비와 유심비가 있어 초반에 요금이 주렁주렁 나오지만..
두 번째 달부터는 위처럼 부가세 포함하면 52요금제시 5만원, 62요금제에 6만원 유지다.
특히 1일부로 데이터를 각각 늘렸다니.. 라이트하게 52에 2G짜리가 딱이지 싶다.
아무튼 스크용 '옵뷰'가 이렇게 전사적으로 나오니 지름신을 참을 수가 없는데..
물론 이 가격대가 한동안 유지되거나 더 떨어질 수는 있겠으나..
지금 30만원대면 꽤 괜찮은 가격이 아닌가 싶다.
해외판 갤노트에 부푼 꿈을(?) 가졌던 싱숭생숭한 납뜩이 맴은..
이렇게 옵뷰로 전이됐다.
하지만 말이다............
아직은 배고프다는 거. 30만원대 가격적 메리트는 있지만..
좀더 지나면 20만원대 올무도 나올 판이다. 이런 기세라면..
그리고 아직 유플은 온라인 폭풍가 영업을 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그 추세도 지켜봐야 하기 때문에..
해외판 갤노트나 아직은 더 써야겠다.
아니, 왜?!
오늘은 그날이니까..
이상 '만우절'에 날로 먹는 포스팅이었다는.. ㅎ
위의 연아짤로 심심한 사과를 드리는 바이다. 휘리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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