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시작된 영업정지 기간의 봉인이 풀리는 그날.. SKT가 20일부터 영업을 개시하면서 바로 풀었다.
4월부터 독립 영업 중이던 KT가 옵GK와 갤미니로 재미를 쏠쏠하게 보더니, 반격을 가한 건 갤노트2..
올해 초 갤노트3 두 번의 대란으로 영정을 먹은지라, 이번엔 철지난(?) 노트2로 나섰다.
위처럼 가면유면부무, 할부원금 빵원, 요금제는 아쉽지만 34는 아니고 55 석달 유지 조건.
그래서 나도 빵노투를 탔다. 개티에 노는 회선 하나 번이로.. 한달 뒤 유변해 메인으로 쓸 예정.
그런데 어딘 5성짜리도 있었는데.. 이미 지나갔고..
여하튼 이것도 대란일까. 기레기가 쓰면 대란일지도.. 520대란, 콜?
기사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52009213276901&outlink=1
색상은 칙칙한 브라운으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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