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오프라인 휴대폰 매장이 난리가 났다. 온라인이 이런저런 제재로 빙하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요즈음 대세는 오프?! 전자제품 위주로 팔고 있는 하이마트와 전자랜드, 그리고 엘지의 베스트샵과 삼성의 디지털 프라자를 중심으로 주요 인기 스마트폰이 저렴하게 풀리고 있어 작년 갤삼이 17대란을 방불케 하고 있다. 완전 시골이 아닌 이상 웬만한 동네에는 하나씩 끼고 있는 안녕마트와 베샵과 디플인지라.. 저렴하게 타길 원하는 유저들이 방문해 한 두개씩 건지며 자랑(?) 아닌 자랑을 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맛폰은 바로 옵티머스G와 갤럭시S3가 20만원대 전후의 싼 할부원금과 요금제는 LTE내 자유나 62 정도 위주로 해서 신규든 기변이든 번이든 마구 풀리고 있는 거. 물론 가입비나 유심비가 있어 올무 조건은 아니여도, 현재 SKT가 영업정지 기간인 걸 틈타 KT와 LG 유플러스가 전사적으로 나서고 있으니.. 어여들 마감 되기 전에 한 번 가 보시길.. 그럼, 강호도 한 번 가 볼까나.. ㅎ
해당 기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77&aid=0002937899
전국은 위처럼 나름 대란 중이다. ㅋㅋㅋ
아래는 어느 휴포인이 그린 현재 상황.. 나름 적절하게 깨알같은 센스가 굿..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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