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시된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역시 '버스카이'답게 시원하게 완전체 버스폰으로 풀리면서 하나 타게 된 베가레이서2. 겟 조건을 다시 언급하자면 단돈 천원이라는 파격가, 올무조건 lte 34요금제에 회선 6개월 이상 유지다. 개인적으론 예전 베가X부터 베가레이서, 베가S5, 베가R3까지 모두 써봤지만, 역시 팬택 맛폰은 저렴한 가성비로 겟해서 써야 제맛.. 하지만 이번에 득템하게 된 베레2는 강호가 쓸 건 아니다. 유지비가 한달 3만원도 채 안돼서 딸내미 초딩용으로 지른 거. 그래도 바로 전에 쓰던 베가레이서에서 한층 진일보된 성능과 외관이 아닐 수 없는데.. 아무튼 신상이 왔으니 의례 해왔듯, 그 간단 개봉기를 올려본다. ~
박스 자체가 초박형으로 꽤 심플한 편..
뭐.. 구성품은 다 거기서 거기.. 부족한 거 없이 꽉꽉 채워져있다.
배터리를 끼우고 유심칩 껴서 전원을 키면 바로 다운로드해서 몇번 부팅 후 인식..
강호가 사용중인 옵뷰2와 비교샷.. 5인치와 4.8인치. 베레2가 어째 너무 길쭉하게 나왔네.. ;;
이렇게 베레2까지 레알 착하게 타고 나니 가성비로 쓰기엔 제격인 팬택 맛폰이 아닐 수 없는데..
딸, 이쁘게 딱 6개월만 잘 쓰거레이.. 너무 오래쓰면 토해낼 금액만 많아 진단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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