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완연한 봄기운이 만연해지는 4월의 한가운데 이때.. 주말에 가까운 곳으로 산책 마실을 다녀왔다. 요즈음 날씨가 나름 좋은지라.. 그래서 강호가 사는 동네에서 차로 30여분 거리에 있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적지로 달렸다. 일년에 1~2번씩 큰 문화행사가 벌어지는 곳으로 올해는 탄신 250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런데 평상시에는그 유적지 옅에 큰 연꽃마을 산책로가 있어서 행락객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다. 자전거도 타고, 공놀이도 하고, 또 하염없이 그냥 걸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는 그런 조용하고 담백한 곳이다. 이제는 이곳이 낯설지 않을 정도로, 작년부터 가끔씩 아이들과 함께 찾아와 바람쐬러 다녀가곤 했다. 그래서 이번에도 그 풍경 스케치를 담아봤는데..
그럼, 사진들 한 번 구경해 보시고 스케치는 폰카 '갤노트' 협찬이요. 이만 휘리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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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BLET|1163#]
tag : 이글루스투데이, 다산정약용, 다산유적지, 남양주, 조안면능내리, 풍광이좋다, 산책로, 스케치, 연꽃마을, 공기좋다, 올란도, 차로30여분, 산책로스케치, 주말나들이, 일상의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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